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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ING SCIENCE AND PATIENTS

BBT-877

BBT-877은 다양한 경화증 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 후보물질 소개

    BBT-877은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경구용 오토택신 저해제(Autoxin inhibitor)로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등 다양한 경화증 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토택신은 인체 내의 지방인 리소포스파티딜 콜린(LPC, lysophosphatidyl choline)을 생리활성을 가지는 리소포스파티드산(LPA, lysophosphatidic acid) 로 변환시켜주는 효소로 다양한 섬유화증(fibrosis)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토택신에 의해 만들어진 리소포스파티드산은 세포들에 존재하는 수용체에 결합하여 신생혈관, 경화증, 종양형성 및 종양전이 등 다양한 생리적 활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BT-877은 오토택신의 선택적 저해를 통해 LPA의 생산을 줄여줌으로써 항염증 및 항경화증 효과를 나타내는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질환동물 모델 효력시험 (블레오마이신에 의해 유도된 폐손상 모델)에서 양성대조군인 닌테다닙(nintedanib), 그리고 동일 계열 선두주자인 GLPG1690(벨기에 회사 갈라파고스의 오토택신 저해제, 임상 3상 중)과 비교해서 애쉬크래프트 병증 점수(Ashcraft score)와 콜라젠 염색면적에서 우수한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2018 IPF Summit 발표)

    BBT-877은 미국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임상 1상(NCT03830125)에서 용량비례적인 전신노출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용량군에서 양호한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효력 바이오마커인 LPA의 농도를 투여 전 10%까지 낮춰주는 것을 (최대 90% 억제능) 확인하였습니다. 임상 1상 결과는 2019 유럽호흡기학회 연례 학술대회(ERS 2019)에서 포스터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전임상 및 임상 결과에 힘입어 당사는 2019년 7월 17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BBT-877의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단기지급 금액 4천5백만 유로, 그리고 후속 마일스톤 지급 총액 11억 유로 이상의 조건).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이 2020년 중반부터 시작되는 임상2상 이후의 후속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BBT-877은 현재 임상 1상 과 약물상호작용 임상, 그리고 아시아인 대상 약물동태학 임상시험 등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후보물질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 2017년 5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주)로부터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확보하여 개발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당사의 연구결과들은 아래의 학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아래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학회명
      발표날짜
      발표자료
    • 학회명

      2019 유럽호흡기학회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2019)

      발표 날짜

      2019년 09월 29일

    • 학회명

      2019 미국흉부학회 (American Thoracic Society 2019)

      발표 날짜

      2019년 05월 20일

    • 학회명

      2018 특발성 폐섬유증 학회 (IPF Summit 2018)

      발표 날짜

      2018년 08월 22일

  • 임상정보

  • 임상참여 문의

  • 질환정보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은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의 일종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인해 폐의 섬유화가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흉터가 생기면서 숨이 가빠지고 마른기침이 나면서 폐기능이 점차소실되는 질환입니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혈중 산소 수치가 감소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약 5백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매해 10만 명당 12명 정도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 환자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노년층이며, 진단 이후 평균기대수명은 약 4년입니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IPF 치료 약물은 피르페니돈(pirfenidone)과 닌테다닙(nintedanib)이 있습니다.

    참고자료 :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헬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