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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사외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 실시

2020.12.08

오는 31일까지 재무·회계 전문가 추천받아…중장기 투명경영 강화 정책 일환
6개월 이상 총발행주식수의 1% 이상 보유 주주로부터 추천 받아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신규 사외이사 영입 계획을 공식화 한 가운데, 주주 추천 제도를 신설해 오는 31일까지 총발행주식수 1% 이상 보유 주주로부터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정하고 바른 기업 거버넌스의 확립을 추구하기 위한 기업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신설된 ‘사외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를 통하여 회사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참여도를 한 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될 신규 사외이사는 기업 재무 또는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사람으로서,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반적인 기업 재무 및 자금 운용과 관련하여 내부 심의를 더욱 강화하여 재무 건전성 및 정도 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외이사 후보는 신설된 주주 추천 공모제를 비롯하여 기존 이사회 및 인사 전문 컨설턴트 추천을 통해 취합 후 일련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설된 주주 추천 공모제를 통해, 2020년 11월 30일 기준 191,611주 (전체 발행 주식수의 약 1%) 이상의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는 누구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작성하여 공지된 전용 이메일 주소로 12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새로 선임할 재무·회계 담당 사외이사 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로 사외이사진을 구축하고 있다. 크리스 김(사업 개발)을 비롯해 백승엽(기업 거버넌스), 이승훈(국제금융), 지동현(신약 개발) 사외이사가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요 기업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외이사 추가 영입을 통해 각 전문 분야별 사외이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독립성 및 진정성을 더욱 강화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실현에 지속적인 방점을 둘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상장 후 맞이하는 첫 해인 올 한 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주들과의 소통을 점차 강화해오고 있다. 특히 창립 후 5년간의 준비기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양방향 소통 정책으로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 결의안을 최종 가결함에 따라 유통주식수를 확대하고 거래량을 활성화 함으로써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모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