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31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2019.04.01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이정규, www.bridgebiorx.com)는 지난 3293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고 납입을 최종 확인함에 따라, 2015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규모가 6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C 투자에는 UT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KDB산업은행, 우노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참여했다. 20167월 및 20179월에 각각 유치한 시리즈 A(145억 원) 및 시리즈 B(138억 원) 투자 이후 약 1년 반만에 시리즈 C 투자 유치가 마무리됐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연구 및 개발 플랫폼 고도화 ▲추가 후보물질 탐색 및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글로벌 연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거점 마련을 꾀할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기존에는 개발 전문의 NRDO 바이오텍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이끌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으나, 1분기에 신약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발굴하는 연구 플랫폼을 본격 추가함에 따라 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보다 다양한 혁신신약 시장을 공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정보 공유, 다양한 협업 등을 토대로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속도 및 효율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번 투자에 참여한 UTC인베스트먼트 VC운용본부 김세연 파트장은 “국내외 바이오 업계의 전문역량이 점차 다각화되고 세분화됨에 따라, 국내에도 특정 분야에 강한 전문성을 가진 바이오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혁신 신약의 신속 개발 역량과 더불어 세계 펠리노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연구 및 개발 역량을 넓혀가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보다 큰 잠재역량을 발휘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궤양성 대장염, 특발성 폐섬유증을 비롯해 각종 암을 타깃으로 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인 BBT-401 BBT-877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신약개발 진행 사례와 더불어, 1분기 새롭게 구축한 연구전문 플랫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기술사업성평가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에 본격 도전할 채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