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베링거인겔하임,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BBT-877 독점 권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반환

2020.11.09

- 2019 7 체결된 BBT-877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종결에 양사 최종 합의

- 브릿지바이오, BBT-877 다음 단계 개발을 위해 반환 자료 검토  구체적인 개발 계획 수립  FDA와의 협의 예정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9 7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BBT-877 권리를 모두 반환받기로 11 9 양사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환으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BBT-877 모든 권리를 다시 확보하게 되며, 베링거인겔하임의지난 1 4개월간의 개발 자료를 이어받아 이후 단계를 이끌게 된다. 

 

지난  수령한 계약금  중도금( 4500 유로) 비롯하여 임상 시료의 생산 협력 등에 따라 발생한 매출은 반환 의무가 없다. 또한, 그동안 베링거인겔하임의 주도로 진행한 개발 자료, 실험 데이터  임상 시료들은 모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로 반환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의 어려움과 신약 개발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BBT-877 후속 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반환을 통해 지난 1년여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독자 진행한 개발 자료들을 분석하여 미국FDA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향후 후기 임상 개시를 위한 계획 등을 구체화 하겠다 설명했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반환이 BBT-877 잠재적 독성 우려에 관한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결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체적으로 보충 연구와 추가 자료 분석을 통해서 후기 임상개시를 위한 준비  미국 식품의약국(FDA)와의 C타입 미팅(Type C meeting) 올해  혹은 내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타입 미팅은 임상시험의 책임 주체(Sponsor)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비정례 성격의 회의로, 통상적으로회의 신청부터 진행까지  75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면 회의보다는 전화 혹은 서면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21 1분기  C타입미팅을 마무리하고, 후속개발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