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건국대와 안과 질환 신규 후보물질 도입 및 공동 연구 계약 체결

2020.02.05

·       건대 연구팀과 협력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전략 향후 계획 구체화

 

·       선급금 3 포함 100 규모 기술 도입 공동 연구 계약 체결  

 

 

 

혁신신약 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구용 안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기술 도입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 공시를 통해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도입한 신규 개발 과제는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발굴한 특정 표적단백질에 대한 저해제 후보물질로, 선급금(upfront fee) 3 원을 포함해 마일스톤(milestone) 방식으로 100 계약 규모로 체결됐다. 금번 계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후보물질의 향후 개발 허가에 대한 단계별 진척에 따라 최대 97 원의 중도기술료를 받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를 이어 받아 미충족 의료수요가 안저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경구용 치료제 개발 계기를 마련하게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후보물질을 발굴한 건국대 연구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신규 후보물질의 혁신 신약 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했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송창선 단장은 “건국대학교 연구팀의 우수한 기초 연구 성과를 계기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 협력을 수행하게 기쁘게 생각한다국내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 사례를 창출할 있도록 회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 기술이전 소감을 전했다.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취득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건국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추가적인 공동 연구를 실시하고, 이후 전임상 단계부터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독자적으로 개발을 이끌게 된다.  

 

한편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2015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이 발굴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 대한 전세계 실시권을 이전받아 현재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표적항암제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7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1.5 규모로 기술 이전한 있다.